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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

2010/05/25 00:31 from story

  사람들은 모든일에 똑같이 반응한다, 물론 아닌사람도 있겠지.. 다행스럽게도 ...
나에 대해서 얼마나 안다고 알아볼 생각도 안하고 판단해 아니 치부해 버리는건지..
평소에 책좀 읽는다는 것 들이 더 그런 경향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책을 읽는자가  덜 읽은자 보다 더 우월하다는생각을 바탕에 깔고있는건지, 그들이 읽은책이라는것이 결국은 한 인간의 아주 주관적인 생각을 받아들이기좋게 포장해서 상품성의 가치를 얹은 그런 이야기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아는지.. 그런 간접 경험을 통해서 좀더 세상을 폭넓게 받아들여야 하는데, 책에서 얻은 지식을 이용해 자신만의 성을 쌓고 마치 지식의 우월한자 인냥 거들먹거리는 수단으로  이용한다, 재수없다.
그런 사람들의 특징은 어떤 한 분야의  말하자면  자신의 행동과 철학? 을 대변하고 옹호해줄 수 있는 그런 이야기들만 골라서 읽는다는 것이다. 지식을 편식한 사람들이 얼마나 무서운 독선과 아집에 빠지게 되는지는 그 끝을 알 수 없다.
골방에 쳐박혀서 자기가 좋아하는 책만 파고 있다는 것은 일종의 정신병과도 닮아있다고 생각한다.
잘난척하지마라, 책좀읽는다고 자신이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져 몇가지의 다른사실만을 알고있을 뿐  그것이 너희를 신으로 만드는것은 아니다. 
 사람과 사람의관계는 많은 만남과  대화 그리고 때로는 토론과 언쟁을 통해서 얻어지는 일종의 상호간의 작용이다, 각각의 사람들의 삶과 현실에 따라서 모두가 다른 성격과 개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어린시절 달달외우던  도덕교과서에 나오는 사람은 현실엔 없다,  누가 어디에 살면서 어떤삶의 과정을 거쳤고  그런 삶이 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어 지금에 이르렀는지 알수없다면 사람을 함부로 평가하지마라. 너의 삶도 그져 그런 삶의 한 종류일뿐이니까.
 책은 우리에게 간접적인 경험과 지식을 가져다준다, 우리인간은 거기서 얻은지식을 이용해서 현재의 파괴적인 문명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후세에 전할 중요한 지식과 사실들을 책으로 만들어 남기고 있다. 책의 본연의 목적은 역사와 지식의 전달, 하지만 현재는 그져 상품일뿐 많이팔리면 진리가 되버리고, 우리는 그런 책들을 교과서 삼아서  인생을 살아간다.
약은 때로는몸에 나쁠수도 있고  죽음에 이르게 할 수 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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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sign COCKPIT sven k 트랙백 0 : 댓글 0